섬유유연제에 대한 불편한 진실
옷을 세탁 후, 옷을 부드럽게 하고
향긋한 향기가 나게 해주는 섬유유연제
그러나 섬유유연제도 잘 행구지 않으면 피부트러블을 유발할수 있고
합성향료등을 사용하기에 안전하지 않다고 많이들 얘기하더라구요
오히려 안쓰느니만 못하다구요
그래서 아이들 옷에는 섬유유연제를 넣지 않았었고
구연산만 희석해서 쓰곤했는데
여름철에는 옷이 바짝 마르지않아 냄새가 많이나더라구요
그리고 배변훈련성공한 수꽁이지만 가끔 바지에 실례를 하는지라
냄새가 남아서 섬유유연제가 꼭 필요하더라구요
그런던중 만나게된 친환경 신생아 유아 섬유유연제 샤움은
레몬향에 친환경재료로 만들어져 옷감에 남더라도
피부트러블을 유발하지 않고 아이들 옷 뿐만 아니라
민감한 어른들을 위해서도 사용하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섬유유연제의 주원료는 레몬산/천연 베타민/ 알로에 베라로
개념이다른 섬유린스랍니다.
먹는재료로 안전하게 만든 샤움의 섬유유연제는 향도 정말 좋더라구요
은은하게 풍기는 레몬향은
코를 직접대고 맡아도 톡 쏘지 않고
아로마테라피와 같은 편안한 향이 느껴 졌답니다.
기존 집에 있던 섬유유연제에는
색소가 들어가서
보라색을 띄는 반면
샤움의 친환경 섬유유연제는 투명한 색상을 띄고 있어요
아이들 옷 마지막 마무리로 넣어주었더니
향긋한 향과 부드럽게 옷감을 감싸주어 피부보호도 되고
뽀득뽀득 행궈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저는 바로 행구지 않고
좀 둬서 향이 잘 베이도록 했구요
살균력이 우수한 구연산과 천연재료들로 만들어 져서
좀 두었다 행구면 더 좋을꺼 같더라구요
샤움 유아 섬유유연제를 넣고
흔들어봐도 거품이 생기지 않고 미끈거리는 느낌없이
상쾌했구요
무엇보다 좋았던점은
세탁시 물의 특성에 따라 발생할수 있는 금속이온의 흡착물들이 달라붙는것을 방지하여
세탁조 까지 깨끗하게 해준다는 것인데요
계면활성세제가 들러붙어 있던
빨레바구니가 뽀득뽀득 깨끗해지더라구요
동영상의 뽀득뽀득 소리 확인해 보세요~^^
이점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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