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곰팡이..

광고에서처럼 뿌려기만 하고 시간이 지난후 물로 행궈내기만 하면 싸~악 사라지는.. 그런 제품만 선호했다..

하지만 독한 제품으로 곰팡이가 눈에서 안보인다고 해서 그게 끝이 아니었으니..

안전하고 유효성도 검증된,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 샤움을 이제야 만났네요~^^

기존의 제품과 비교해 결과도 만족스럽구요~

계속되는 곰팡이와의 전쟁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기는 제품이에요!!

의료장비의 살균세척에 사용되는 의료용 살균물질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니 정말 믿음이 팍팍! 가네요~^^

지금껏 사용해왔던 곰팡이제거제들이 염소가스를 발생하면서 소금물이라는 잔여물까지 남겼다니~

독하면 곰팡이가 더 잘 없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유해가스발생 없이 살균 표백하고, 잔여물질도 남기지 않는 샤움 스테릴 무염소 제품을 사용해야겠어요!!

▼▼  샤움 스테릴 '무염소 곰팡이제거제' 테스트 "첫번째-욕실바닥" ▼▼

욕실바닥 세면대기둥이 있는부분에 유난히 곰팡이가 눈에 띄네요~

사용방법에 따라 고무장갑을 끼고 곰팡이제거제를 분사했어요~!!

분사했을때, 처음에는 상큼한 레몬향이 나더니 곰팡이에 닿자 거품이 생기면서 강한 식초냄새가 납니다~ 창문열고 환기 시키기!

샤움 스테릴 '무염소 곰팡이제거제'는 곰팡이와 반응시 유해가스 발생없이 살균 표백하며 물과 산소, 식초로 분해되어 증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