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천연비누를 기반으로 당 성분 비이온 계면활성제인 알킬폴리글리코사이드,

베이킹소다 등이 조합된 건강한 천연세제로

유해하다고 여겨지는 어떠한 화학물질도 첨가하지 않고 기능성 첨가물들은 모두 식품 등급을 사용하여

세탁력을 위해 첨가되는 레몬, 버거못 등의 천연향조차도 식품 등급을 사용한다고 해요!

거기다 천연비누가 베이스라 살균력이 우수하고

KC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고 하니 신뢰감으 쑥쑥 생기더라구요

어른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엄마 나시도 같이 돌렸네요 ㅎㅎ

세탁 후 레몬향은 별로 안 나더라고요

천연향이라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기에

세탁물이 건조되는 과정에서 다 날아가고 향을 지속시키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요!

향기가 강한 세제는 솔직히 어떤 재료를 시용하는지 알 수 없어 사용하기 찝찝했는데

(강한 향이 결코 몸에 좋다고 할 수 없으니깐요)

향이 지속적이진 않지만 천연재료인 사움 세제를 사용하여

아가와 가족의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성분을 확인할 수 없는 화학 세제 사용하지 마시고!

천연세제를 사용하여 우리 아이를 피부를 지켜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