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의 마지막에 넣어주는 섬유유연제는 더욱 신경써서 고르게 되는데
모든 성분이 천연이라 마음놓고 아이의 빨래에 넣을 수 있었어요
뿌연 느낌의 섬유유연제를 많이 접해보았는데
샤움의 섬유유연제는 투명한 색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안심고 되었구요
요즘 장마철이라 실내에 빨래를 넣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샤움 섬유유연제를 넣으니까 빨래가 마른 뒤에도 좋지 않은 냄새를 잡아주는 효과도 좀 있었어요
이 섬유유연제로 세탁조까지 깔끔하게 해준다니
앞으로 잊지 않고 넣어줘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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